갈등은 피할 수 없지만,
해결방법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 갈등해결과 대화는 갈등이 있으면
서로 마주앉아 이야기하며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서로를 더 신뢰하고
더 나은 사회로 가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일하고자 합니다.

2017 활동 내용
■ 갈등해결교육

▷ 센터 주관 “차이와 불일치를 다루는 갈등해결교육”
▷ 찾아가는 갈등해결교육
- 학교, 마을공동체, 사회경제조직, 학부모단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 학교평화커뮤니티

▷ 광진 아름다운학교
- 학생들과 함께 하는 “투닥투닥, 토닥토닥”, 교사대화모임, 학부모대상특강

■ 정책연구

▷ “학교폭력해결절차 현황 및 대안모색 토론회”
▷ “피해자와 공동체 회복 중심의 학폭법 개정 국회 토론회”
 (공동주최 : 민주연구원, 민변 교육청소년위원회, 좋은교사운동, 회복적정의협회)

■ 대화

▷ 서울시 갈등포럼 열린대화 “보육시설의 안전과 CCTV"
▷ 학교폭력문제해결을 위한 공동체 대화 “소통과 공감의 자리에서 풀자”

■ 진행

▷ 서대문진로포럼
▷ 서대문구혁신교육지구 평가토론회 “3년의 이야기”
▷ 서대문협치포럼 “달달한 토론회”

■ 숙의토론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미래세대 및 시민참여단 종합토론 모더레이터 참여
▷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저출산 대책마련 숙의토론회(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 일•생활균형 관련제도 개선방안 숙의토론회(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 조정 활동 현장

▷ 서울가정법원·인천가정법원·수원지방법원·의정부지방법원의 화해권고위원
▷ 서울시이웃분쟁조정센터 조정위원
▷ 학교 내 학생 간 갈등조정
▷ 그 외 지역사회 내 주민 간 갈등조정

주요활동영역 / 임원진

서울시 공론화 절차 도입을 위한 2018 전문가 집담회 안내
2018.02.06

 

 

(사)갈등해결과대화 2018년도 정기총회 공고
2018.01.23

 

 

2017 주요 키워드 “대화”
2017.12.29

 

갈등해결과대화는 공동체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안전한 공간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다룸으로써 구성원들 사이의 신뢰를 형성하고, 공동의 문제로 인식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한 대화를 진행하였다.

 

지난 9월 15일에는 2017 서울시 갈등포럼의 한 세션으로 「보육시설의 안전과 CCTV」라는 주제로 열린대화를 진행했다. 열린대화에서 학부모, 어린이집 원장, 어린이집 교사가 한 자리에 앉아 CCTV 설치 의무화와 그 이후 변화를 통해 보육시설의 안전에 CCTV가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지 그리고 보육시설 안전을 위해 각 주체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CCTV설치 후 학부모와 교사의 대화가 줄어들고 (사실) 확인 절차만 남아있다’며 CCTV설치 의무화 이후 변화를 이야기 하였고, ‘학부모, 교사, 원장 모두가 아이들을 위한 마음은 같다’는 것을 알게 되고, ‘교사들이 왜 CCTV에 반대하는 입장인지 알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학부모 입장에서는 안전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각자 주장의 이유를 알게 되었음을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학부모, 교사, 원장이 한 자리에 다 모여 이야기하는 게 처음이라며, 이러한 자리가 좀 더 미리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

 

대화를 한다는 것은 답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가 안전하게 말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2017 주요 키워드 “숙의”
2017.12.29

 

갈등해결과대화는 특정사안에 대해 깊이 생각하여 충분히 논의하는 ‘숙의’토론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생활 균형관련 제도개선 숙의토론회설계 및 진행

지난 12월 2일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주최하는 ‘일·생활균형 관련방안 제도개선 숙의토론회’를 설계하고 진행했다. 이 토론회는 일과 생활의 양립을 위해 8세 미만 자녀를 둔 남녀 직장인 100여명이 참석해 임신과 출산 양육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다. 이에 앞서 11월 12일에도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저출산 대책마련 숙의토론회’의 토론과정을 설계하고, 퍼실리테이터로 참여 토론 과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자신이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게 되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공감할 수 있고 제도의 개선만이 아니라 자신이 더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책임있게 제도를 이용해야한다는 것을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숙의토론의 소감을 밝혔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과정참여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시민참여형조사에서 미래세대 토론회를 진행하고, 시민참여단 종합토론회의 모더레이터로 활동했다. 시민참여단은 종합토론을 마치고 이 과정이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되고,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더 이해하고 신뢰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경청하는 것의 중요하다는 것을 모둠토론에서 느꼈다고 했다.

 

2017 주요 키워드 “학교폭력 해결절차”
2017.12.29

 

갈등해결과대화는 학교폭력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당사자들의 재심 요청이 늘어나고, 그 당사자들의 갈등은 오히려 증폭되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토론회와 공동체대화를 진행했다.

 

학교공동체를 회복하는 정책토론회

지난 9월에는 서울시 문형주의원과 함께 ‘학교폭력해결절차 현황 및 대안모색 토론회’를 열었고, 12월에는 좋은교사운동, 한국회복적정의협회, 민변 교육청소년위원회, 민주연구원과 함께 피해자와 학교공동체 회복중심의 ‘학교폭력법 문제점과 개선과제’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에서 현행 학교폭력에 관한 법률이 교육적 기능을 상실한 처벌 중심의 절차이며 이 과정에서 직접 당사자만이 아니라 과정을 다루는 교사와 학교공동체 또한 고통을 받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그리고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을 비롯해 학교폭력을 다루는 사람들이 피해회복의 절차로서 이 과정을 운용할 역량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 9월 토론회 이후 서울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는 피해·가해 간의 분쟁조정에 관한 사항을 교육감의 책무로 규정하고, 분쟁조정을 위한 인력양성과 지원사업에 관한 내용을 포함시키도록 규정했다.

 

당사자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대화

학교폭력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체대화, ‘소통과 공감의 자리에서 풀자’를 지난 12월 5일 여성미래센터 지하 1층 소통홀에서 진행했다. 학교 폭력의 피해·행위 당사자 보호자, 학교폭력을 다루는 교사,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법원화해권고위원 등이 이야기 손님으로 참여해 자신들이 겪은 학교폭력과 그 해결 절차에서 느낀 것과 그로 인한 영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주었다. 이날 공동체대화에는 학부모, 청소년, 관련 단체 활동가 등이 다양하게 참여해 현재 학교폭력 해결절차가 관련 당사자에게 고통이 되고 학교 공동체도 파괴된다는 점,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갈등해결과 대화는 학교폭력의 해결절차가 피해의 회복과 가해행위에 대한 자발적 책임의 다하는 과정이 되도록 함으로써 ‘책임과 상호존중’을 배우는 기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계속 대화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17 주요 키워드 “갈등조정”
2017.12.29

 

갈등해결과대화는 갈등과 분쟁으로 당사자 간 대화가 중단되거나 직접 대화가 어려운 관계에 놓인 집단이나 개인 혹은 집단과 개인 사이에서 중립적 3자로서 조정활동을 했다.

 

서울이웃분쟁조정센터의 조정위원, 서울가정법원·인천가정법원·의정부지방법원·수원지방법원의 화해권고위원, 서울시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원, 갈등조정코디네이터로써 혹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의뢰한 사안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조정활동을 했다.

 

조정활동은 갈등 사안의 해결만이 아니라 대화의 과정에서 상호 이해하고 문제해결 이후 관계의 개선 혹은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 주요 키워드 “퍼실리테이션”
2017.12.29

 

“퍼실리테이션”은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발언하면서 만족하고 수용할 수 있는 결론에 이르고 참여자들이 공동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설계하고 촉진, 지원하는 것이다.

 

갈등해결과대화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논의할 때, 모두가 발언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회의 과정을 설계하고 진행을 지원했다.

 

지역사회 교육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혁신교육의 3년을 평가하는 혁신교육평가토론회, 청소년들의 진로를 위해 학부모와 지역사회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진로토론회, 협치 주체들이 함께 모여 2018년 사업계획을 세우는 협치포럼 등을 설계하고 진행했다.

 

참여와 소통의 시대, 함께 일하기 위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협력적으로 다루기 위한 퍼실리테이션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어, 갈등해결과대화도 사회적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7 주요 키워드 “갈등해결교육”
2017.12.29

 

갈등해결방법을 배우고 익혀 선택 할 수 있도록 돕는 갈등해결 교육이 갈등해결과대화 주관 교육, 교육현장을 찾아가는 교육 그리고 학교평화커뮤니티 일환으로 아름다운학교에서 수업이 진행되었다.

 

“차이와 불일치는 다루는 갈등해결”
갈등해결과 대화가 주관하는 ‘차이와 불일치를 다루는 갈등해결 교육’은 ‘갈등과 갈등다루기’, ‘중립적 3자로 갈등다루기, 조정’, ‘협력을 촉진하는 퍼실리테이션’의 3개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갈등에 대한 관점을 넓힐 수 있었고, 감정, 대화, 경청 등 실질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누구에게나 그들만의 사정이 있고 그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배움을 나눴다.

 

“공동체 내 갈등해결문화 형성”
배움이 삶의 실천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교육현장과 연계를 통한 ‘학교평화커뮤니티’사업이 광진구에 있는 아름다운학교에서 진행되었다. 중학교 2학년과정 학생들과 매주 만나 생활 속의 갈등을 다루고,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며 삶과 밀착된 갈등해결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교사들 사이의 대화가 함께 진행되어 학교 내 평화적 갈등해결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광진구 아름다운학교의 평화커뮤니티 사업은 갈등해결과 대화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찾아가는 갈등해결교육”
학생, 교사, 마을활동가, 협동조합의 조합원과 임원,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갈등과 갈등다루기” “협력적갈등해결방법” “ 갈등과 커뮤니케이션” “마을공동체와 갈등” “수평적조직에서의 갈등다루기” “협력을 촉진하는 퍼실리테이션” “회복적정의 대화모임” “갈등과 감정다루기” 등이 연중 진행되었다.

 

갈등해결과대화는 갈등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것이며,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여 협력적 갈등해결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활동으로서 “차이와 불일치를 다루는 갈등해결”교육을 지속해 나가려고 한다.

 

2017 (사)갈등해결과대화 송년모임 "2017이 갈대, 대놓고 화기애애" 안내
2017.12.27

 

"피해자와 공동체 회복 중심의 학폭법 개정 국회 토론회" 안내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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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갈등해결 교육은
갈등을 대화로 해결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대화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갈등이 있는 사람 사이에
피해와 손상, 회복과 책임이 필요한 관계에서
어떻게 갈등을 다뤄야 하는지 배우고 익힙니다.
갈등과 갈등다루기 과정에서
갈등과 갈등해결에 대한 관점을 세우고,
중립적 3자로서 갈등을 다루는 조정을 배우고
피해와 손상을 회복하고 당사자들의 요구에 주목하는 회복적정의 피・가해 대화모임은
어떻게 진행하는지 배웁니다.
아울러 회의를 설계하고 진행과 진행자의 역할을 배웁니다.
학교평화커뮤니티 지원은
학교 공동체가 갈등을 평화적으로 다루기 위해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협력하고
평화적 갈등해결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 또래조정, 회복적 정의 피・가해 대화모임을
지원합니다.
교육 기본교육 갈등과 갈등다루기
중립적 제3자로 갈등다루기 “조정”
회복적 정의 피·가해 대화모임 진행자 훈련
회의진행자 훈련과정
심화훈련 조정 심화훈련과정
맞춤형 찾아가는 갈등해결 교육
학교 평화커뮤니티 지원

교육 신청하기

조정

조정(Mediation)은 갈등이 있는 당사자들 사이
직접 대화가 끊기거나 어려울 때
중립적 3자가 당사자 간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갈등이 어디나 있는 것처럼 조정도 어디서나 필요합니다.
교실에서, 직장에서, 이웃 사이에 그리고 민과 관 사이에…
관계가 형성되고 함께 수행해야할 과제가 있고
이 과정에서 상호 영향을 받는 사람이나 집단 사이 어디에서나
당사자 간 대화가 어려움을 겪을 때 중립적 3자가 필요합니다.

사)갈등해결과 대화는 조정과정에서 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향후 대화의 채널이 만들어지도록 관계를 형성하고 회복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조정자의 권위나 힘에 의한 조정이 아니라 당사자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조정자의 중립성을 지키며
당사자 간 대화가 만족스러운 결과에 이르도록 돕습니다.
갈등 당사자 사이에 대화와 관계가 끊겼을 때
당사자 간 대화의 다리를 연결해 주는 것이 중립적 3자, 조정자입니다.

사)갈등해결과 대화는 조정과정에서 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향후 대화의 채널이 만들어지도록 관계를 형성하고 회복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조정자의 권위나 힘에 의한 조정이 아니라
당사자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조정자의 중립성을 지키며
당사자 간 대화가 만족스러운 결과에 이르도록 돕습니다.

사)갈등해결과 대화는
특히 생활 속에서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받는 지역사회 공동체에서 발생한 갈등과
함께 배우는 또래들 사이의 갈등 조정을 돕습니다.
그간 갈등조정자 훈련. 또래조정자 및 또래조정 지도자 훈련,
또래조정 시범학교 운영을 위한 활동기반 구축사업(이상 평화여성회 갈등해결센터),
서울이웃분쟁조정센터 등에서 조정위원 활동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웃대화센터와 또래조정지원센터를 통해 이 활동을 지원합니다.
아울러 교육・훈련을 통해 조정자를 양성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합니다.

이웃분쟁조정센터 또래조정지원센터 공동체내 갈등조정

조정 신청하기

RJ 피・가해 모임

 

실수와 잘못, 범죄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겠다는
실수와 잘못을 했지만 공동체가 나를 편견 없이 받아들여줄 것이
‘누가 무슨 법을 어겼는지’에 주목합니다.
그래서 가해자가 처벌을 받으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처벌이 끝난 뒤에도 피해자들은
“저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지 않았어요!” 라고
고통을 호소합니다.
가해자들은
“이미 처벌을 받을 대로 다 받았는데, 더 뭘 하라는 말입니까?”
라고 원망 섞인 말을 합니다.
처벌이 피해자의 회복과는 관계없이 이루어지다보니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피해자의 회복이 이루어질 때 진정한 정의 실현이 가능합니다.
피해자의 회복 못지않게 행위자가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공동체가 이 일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회복적 정의’는
피해자의 피해와 고통, 가해자의 행위로 인한 영향과 책임
그리고 공동체에 미친 영향과 그 책임에 주목합니다.

회복적정의 피가해 대화모임은
관련 당사자들이 함께 피해와 손실, 회복과 책임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과정입니다.

회복적 정의에 기초한 ‘피해자-가해자 대화모임’에서
진행자는 당사자 간 대화 과정을 돕고,
피해의 회복과 가해행위의 책임이행을 통해
관계 회복과 공동체로의 복귀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사)갈등해결과 대화는 법원, 학교, 지역공동체, 단체 및 기관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다루며,
이 대화 과정의 진행자를 훈련합니다.

대화

대화는 삶의 과정과 배경이 달라 의견이 다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함께’ 생각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경험을 갖는 것입니다.
나와 주의 주장이 같은 사람만이 아니라
낯선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함께’ 이야기하는 경험을 갖는다면,
갈등을 대화로 해결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서
우리의 ‘대화’는 출발합니다.
아울러 우리는 대화가 가지는 힘 – 성찰과 치유에도 주목합니다.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비난받지 않는 안전한 환경에서 공감받는 경험을 하는 것은
손상되거나 훼손된 상처의 치유를 통해 내면의 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난과 평가가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공감하고 공감 받으며
스스로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대화의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미 ‘세월호 참사 애도와 성찰을 위한 대화’,
탄핵정국에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대화’의 자리에서
그리고 파킨슨 환우와 함께 했던 ‘떨림이 있는 대화’,
서울시와 함께 했던 ‘열린 대화’에서
각자의 의견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말하고 들음으로써,
그리고 결론이 아니라 과정을 함께 함으로써 서로 연결되고 지지받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사)갈등해결과 대화는
개인의 임파워먼트를 지원하는 ‘떨림이 있는 대화’,
공동체 내 신뢰를 형성하는 대화,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열린 대화’와 같이
다양한 목표와 형태의 대화를 통해
공동체 구성원이 서로 사람의 얼굴로 만날 수 있도록
대화를 설계하고 진행합니다.

개인의 임파워먼트를 지원하는
‘떨림이 있는 대화’
공동체내
‘신뢰 형성 대화’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열린대화’
퍼실리테이션

함께 일하기 위해 하는 회의
‘회의는 길게 했는데 결정은 나지 않고’,
‘자기 주장만 하다가 끝나는’,
‘주제와 관계없는 다른 이야기하다가 마는’경험을 하다 보니
회의 무용론까지 대두됩니다.
하지만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여럿이 함께 일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회의모든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발언하면서 상호 이해를 촉진하고
참여자들이 만족하고 수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결론에 이르고
참여자들이 결과에 공동 책임을 질 수 있다면
회의에 대한 만족감은 물론 구성원의 자신감도 높아집니다.
진행(Facilitation)은
단지 회의를 진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이러한 회의가 가능하도록 과정을 설계하고 운용하는 것입니다.
그룹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촉진, 지원하는 것입니다.
사)갈등해결과 대화는 회의 진행은 물론 회의 진행자(Facilitator) 훈련을 통해
다수의 의견이 더 나은 의견으로 모아지고 실행력 있는 결정이 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갈등이 있으면 서로 마주앉아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서로를 더 신뢰하고
더 나은 사회로 가는 디딤돌이 될 수 있습니다.

차이와 불일치로 인한 갈등이 자연스럽고,
말을 섞고 싶지 않은 바로 그 사람과 대화를 해야만
서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인식과 경험이
선순환 할 수 있도록.

사)갈등해결과 대화의 후원금은
갈등해결 교육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고
대화가 필요한 곳에 기회를 만들고
갈등 현장 활동에서 조정과 진행을 하는데 쓰입니다.

공존과 협력은
끊임없는 대화의 과정의 다른 이름입니다.
우리 사회의 공존과 협력, 사회적 신뢰를 높여가는 일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후원계좌 안내
우리은행 1005-203-286062 (사단법인갈등해결과대화)

정기후원 신청

정기후원 신청

  • 주소 및 연락처

    [07229]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55길 6
    여성미래센터 303호

    전화: 02)3667-2642, 3

    팩스: 02)6008-2642

    대표메일 : crndialogue@gmail.com

  • 지하철 이용방법

    ➊ 5호선 영등포시장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소요

    ➋ 2, 9호선 당산역 10번 출구에서 영등포 03마을버스 환승, ‘제일빌딩’ 정류장 하차

    ➌ 1호선 영등포역 3번 출구에서 영등포 03마을버스 환승, ‘제일빌딩’ 정류장 하차

  • 버스 이용방법

    ➊ 정류장명 : ‘(구)남부교육청’
    일반 70-2번
    지선 6623번

    ➋ 정류장명 : ‘신화병원’
    일반 2번 60번 60-3번 88번 5-1번
    간선 605번 661번 760번
    지선 5714번 6514번 5616번
    직행 700번 90000번 9030번

    ➌ 정류장명 : 남부햄. 제일빌딩
    마을 영등포0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