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에스체트는 의사, 변호사, 빅데이터 전문가, 컨설턴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각도의 관점에서 헬스케어 시장과 산업의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에스체트는 설립 이전부터 진행한 알고리즘 개발과, 타당성조사, 시장성검증에 기반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HISTORY

• 2018.12 아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대학생 직무체험 협약
• 2018.11 김기사컴퍼니와 MOU(업무협약) 진행
• 2018.10 ‘스타트닥터’ 어플리케이션 개발
• 2018.09 매칭 알고리즘 개발 / 정부 R&D 기획지원사업 선정
• 2018.07 서울창업허브 우수 창업팀 선정 정부투자 유치
• 2018.06 에스체트 설립

전문성

‘호기심은 사람을 존재하게 하는 핵심’이라는 말처럼, 우리들은 궁금한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만약 그것이 우리의 신체, 건강과 관련된 궁금증이라면 이는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불안감으로 번지기도 하죠. 휴대폰 주소록에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는, 한가한 의사 친구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아쉽게도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내킬 때마다 병원에 방문해서 의사에게 시시콜콜 질문을 하자니, 이게 가능한가 싶군요. 정보의 보고인 인터넷 검색으로 시선을 돌리자 수많은 지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역시 인터넷이야!’라고 생각하던 당신은 한가지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대체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거야?’ 스토리닥터는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질 필요가 없도록 의사들이 직접 당신이 궁금했던 것, 잘못 알고 있었던 것, 몰랐기에 궁금하지 못했던 것을 알려드립니다.

다양성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온라인 채널은 더이상 새로운 개념이 아닙니다. 의사들도 하나둘 자신들의 개인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종합병원이 한 명의 의사가 모든 진료를 하지 않듯, 의사 개인의 채널에서 커버할 수 있는 의학지식의 범위는 넓지 않습니다. 스토리닥터는 의료계의 각 분야별 의사들이 직접 자신의 전문분야를 설명하고 질문에 대답합니다.
(All for one, one for all!)

진실성

소통을 위한 온라인 채널들은 다양합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등… 분명 귀중한 정보를 담고 있지만, 보다보면 어느 샌가 상업적인 느낌이 들기 시작하죠. 이런 ‘느낌’은 점점 기존의 좋은 의도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합니다. 이 영상에 나오는 정보가 정말 진실된 정보인지, 특정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인지 오해가 생기기 때문이죠. 스토리닥터는 고정된 패널 없이 서로 다른 주인공이 등장하는 영상들을 활용하며, 그 내용도 정보 전달과 궁금증 해소에 집중함으로써 의학정보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진실성’을 잃지 않도록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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